[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경남 통영시는 코로나19 경남확진자 1명이 방문해 임시폐쇄했던 통영루지를 오는 27일 부터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곳에 들른 경남확진자는 지난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가족 4명과 함께 자가용으로 통영을 방문해 루지를 이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통영시는 통영루지를 지난 24 ~ 25일 양일간 역학조사관과 시보건소에서 CCTV 등을 통해 현장 조사 분석한 결과 직원 1명은 접촉관리자로 분류돼 코로나 반응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 직원은 현재 자가격리로 관리되고 있다.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접촉범위가 작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파아됐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인 통영루지는 대대적인 집중 방역소독을 마치고 오는 27일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6일 오후 4시30쯤 대구에서 경남확진자 1명이 탑승했던 시외버스 동승자 10명을 찾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6명이 파악돼 자가격리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