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강원 동해시에서 진행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결과 3억2000만원을 모금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동해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으로 행복한 강원'이란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73일간 진행됐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웃돕기성금 집중 모금 기간은 종료됐으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시민, 기업 및 단체는 해오름천사(1004)운동을 통해 성금 모금에 참여하면 된다.
해오름천사(1004)운동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 사업 비용으로 사용된다.
동해시는 저소득 청소년, 중·장년 1인 가구, 은둔형 고립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 등 총 10개 분야 사업 추진에 성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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