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도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구 38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26일 지난 밤 사이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 9시 30분 이후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갖고 "추가 확진자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몇몇은 폐렴 소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 확진자 12명은 창원시 7명, 거창군 3명, 거제시 1명, 창녕군 1명이다.
감염경로는 신천지대구교회 방문자 1명, 대구 방문 관련 6명, 경북 안동 확진자와 접촉한 거창침례교회 신도 3명이며 나머지 2명은 확인중이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종교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물론 소규모 모임도 가능한 이번 주에는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