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생활보장위원 13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키우고, 함께 누리는 행복 고창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dnl원회에서는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통해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2020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계획 △자녀들과 가족관계 단절에 따른 보호 △2020년 자활사업 추진계획 △2019년 긴급지원대상자 최종의결 사항 등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자녀가 있어도 연락이 되지 않아 도움을 못 받는 노인세대, 이혼 등으로 배우자와 연락이 끊겨 어렵게 아이를 양육하는 한부모세대,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긴급보호 지원이 필요한 세대 등 총 1467건에 대한 보호지원을 결정했다.
고창군은 올해 전체예산의 20%를 차지하는 1156억원의 예산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일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자활사업을 연계하며, 노인과 장애인분들에겐 각종연금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