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택시 승객 중 미확인 현금결제자 7명의 자진신고를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시는 25일 한범덕 시장 명의로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청주시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코로나19는 현재 무엇보다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의로의 확산을 막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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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는 코로나19 확정판정이 난 다음날 환자의 이동경로와 택시운행 이력을 공개하고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들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 시민들은 매일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 관리중에 있지만, 현금을 내고 탑승했던 7명은 아직 신원 파악이 안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따라서 탑승이 의심되거나 이를 알고 있는 경우 신속히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범덕 시장은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 씻기 생활화, 다수가 모이는 장소 피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감염자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