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의사와 간호사 한 명씩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 중이던 한마음창원병원이 사흘 만에 운영이 재개된다.

경남도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이 병원 현장 위험도 상황평가를 위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한마음창원병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 폐쇄를 해제하고 오전 9시부터 진료를 재개한다.
지난 22일 이 병원 간호사(47·여)가 확진 판정을 받고 임시폐쇄된 데 이어 다음날 의사(39)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의사가 수술한 환자 11명에 대해 코로나19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마음창원병원에 현재 입원한 환자 수는 228명으로 의사 37명, 간호사 400명, 행정직원 10명 정도가 있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자가 격리 중인 의료진에 따른 일부 진료과를 제외하고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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