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동해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위원의 임기가 다음달 1일로 만료됨에 따라 협의회 위원을 기존 11명에서 12명으로 확대 재구성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학교폭력대책지역 협의회는 동해시청,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청소년 관련단체 및 전문가 등 당연직 위원 4명, 위촉직 위원 8명으로 구성한다.
기존 위촉직 위원 중 연임 가능한 위원은 연임하고 신규 위원은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법률전문가 1명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대책협의회 위원을 구성해 학교폭력 근절과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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