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 재난관리 및 예방사업에 대한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하천범람 등의 재해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는 창선면 광천 소하천 정비사업을 오는 6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동면 정거 소하천 정비사업도 1차분 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차분 공사 발주도 곧 추진할 방침이다.
또 총 공사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이동면 무림천과 상주면 전골들 소하천 정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1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설천면 덕신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편입부지 보상 협의도 진행중이다.
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편입부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해 체계적인 공사 추진으로 지역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