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모든 행정마을(농기계 수리센터 인근마을 제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자가정비·자체 순회안전교육팀은 3개반 6명으로 편성해 153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수리 및 자가정비 기술교육과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속차량표시등 부착 사업을 벌인다.
영농철인 5~6월과 8~11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119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바인더, 분무기 등 정비·수리 가능한 대다수의 농기계로서 부품대 7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농기계담당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합천군 발전의 초석은 농업이고 현대농업의 필수품인 농기계가 잘 관리되어야 농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순회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자가정비기술 배양을 통한 농가의 부담은 줄이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영농 활동과 농업인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