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2020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회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는 문화 소외계층에게 보다 많은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척 지역에서 활동 중이고 단체등록을 한 문화예술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접수 후 심사를 거쳐 1회 공연 당 200만원에서 5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신청은 18일~28일까지 시청 문화공보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시는 6개 단체를 선정해 도계초등학교 등을 찾아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땅' 연극공연, 무지개 희망콘서트, 국악공연 등 6회 공연을 펼쳤다.
삼척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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