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 1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6.8% 신장한 2조2064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47.7% 감소한 870억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6.3% 신장한 5809억원, 순손실은 211억원이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당 2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34억원이다. 자기주식 24만주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약 185억원이며 취득 예상기간은 11일부터 5월 8일이다. 현대홈쇼핑 측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취득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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