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해 위법·부당한 사항을 개선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2기 시민 명예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지역 내 퇴직공무원, 사회봉사단체에서 활동 중인 사람, 식견과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 명예감사관은 시민생활 불편·불만 사항과 공무원 비위·부조리·불친절 행위 제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부패 유발 제도·관행 시정 건의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원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자를 선정하고 선정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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