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주당 김명기 동해·삼척 예비후보가 6일 침체된 경제와 부족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IT기업 이전 및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김명기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IT기업 유치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제주도는 2015년까지 59개 기업이 이전해 전체 투자규모는 3713억원, 매출규모는 2조3000억원에 달했으며 고용 전체 인원 2820명 가운데 2300명이 도민일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업이전이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동해삼척은 IT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동해 바다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휴지도 충분하고 KTX가 개통되면 서울,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IT 기업 유치를 위해 동해시, 삼척시, 강원도청, 정부와 협의해 기업 이전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먼저 확보한 후 동해삼척 기업유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기업유치 관계자들을 개인적으로 만나 설득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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