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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OST 음원 7일 정오 발매…이규형·이정은·박지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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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빨래' OST의 디지털 음원이 7일 정오 국내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뮤지컬 '빨래' OST의 디지털 음원은 벅스뮤직, 멜론, 지니, 소리바다, 아이튠즈, 유튜브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총 수록곡 19곡 중 6곡의 음원을 발매한다.

지난해부터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이규형이 '빨래' OST에 참여했다. 그는 오는 2월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와도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빨래'의 대표곡 '참 예뻐요'와 영어로 재해석한 '쏘 뷰티풀(So beautiful)' '안녕'을 불렀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씨에이치수박] 2020.02.06 jyyang@newspim.com

봉준호 영화 '기생충'으로 주목 받은 이정은은 주인할매가 살아온 긴 세월이 담긴 '내 딸 둘아!'를 불렀다. 어머니로서 아픈 딸에 대한 사랑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뮤지컬 '레베카' '시라노'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력을 과시한 박지연은 나영의 대표곡 '빨래' '한 걸음 두 걸음' 등 두 곡에 참여했다. 누구보다 디테일하게 나영을 표현해낸 그는 듣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빨래' OST는 작곡가 민찬홍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협력 프로듀서로는 박세현 음악감독과 김효환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빨래' OST 음원은 총 18곡의 넘버를 편곡한 버전으로 작품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되고 참신한 느낌을 가미했다. 라이브 밴드의 드라마틱한 연주를 생동감 있게 살리는 동시에 스트링과 브라스가 풍성한 사운드를 만든다. 여기에 하모니카와 퍼커션 등을 사용해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빨래'는 서울 달동네를 배경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나영과 몽골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서민들의 팍팍한 인생살이와 웃음, 눈물, 감동을 그려낸다.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그려 매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빨래' OST는 뮤지컬 '빨래' 공식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는 동양예술극장 1관 MD 부스에서 가능하다. 공연은 4월 19일까지 동양예술극장에서 열리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중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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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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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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