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배수펌프장 재해복구사업 일환인 우수관거 공사 시행을 위해 오는 4월15일까지 영덕전통시장 입구에서 삼각주공원 방면 강변도로를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삼각주공원 소재 배수펌프장 증설 공사는 시설 노후화 및 배수용량 부족으로 태풍 '콩레이'와 '미탁'의 폭우 때 영덕전통시장과 주택, 상가 등에 침수가 발생하는 등 시설개선이 진단된데 따른 것이다.
영덕군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삼각주공원에 배수펌프장 증설공사와 함께 영덕전통시장에서 배수펌프장으로 우수가 원활하게 도달하도록 우수관거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강신열 물관리사업소장은 "재해복구사업의 조기완공을 목표로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