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캠퍼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커머스 특성화 대학은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전국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1년간 총 350명의 이커머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한국외대는 GBT학부에 '글로벌전자상거래실습'을 개설해 1, 2학기 모두 운영한다. 학생들은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수출 및 마케팅 실습을 체험할 수 있으며 본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과정 졸업생들을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영향력 있는 이커머스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모집이 완료된 1학기 참여 학생 선발에는 25명 모집에 98명이 신청했다. 2학기 참여 학생 선발은 오는 6월 중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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