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다음달 3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주민열린 대화마당을 이·통장과의 소통자리로 축소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국내외 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되고 전염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통장과의 소통자리 일정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 교류와 여론을 청취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12개 읍면동에 275명의 이·통장이 활동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한 폐렴으로 인한 시민들의 2차 감염예방과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이·통장을 통해 주민행동요령, 예방수칙 등 홍보물을 세대별 배포하는 등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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