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북부교육지원청은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 운영자들이 준수해야할 홍보용 리플릿 3종을 제작,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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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 북부교육지원청] |
리플릿은 학원용, 교습소용, 개인과외교습자용 3종으로 제작됐다.
학원 등의 명칭 표기, 내·외부에 게시할 사항, 교습비 징수 및 반환, 등록사항의 변경, 교습과정 및 교습시간, 광고 시 주의사항, 통학버스 안전관리 요령, 책임배상 보험 가입 등 운영 관련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등록 및 신고된 학원 등 2600여개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T/F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교육지원청 자체 점검반 외에 관내 학원장과 학부모 등 10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관리위원회'를 통해서도 학원의 불법 운영사례를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김문규 학생건강지원과장은 "리플릿은 학원 등 운영자들에게 운영상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운영자들이 리플릿을 참고해 학원 등을 건전하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