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와 관련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09:58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09:58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