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기존 정책 실명제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군민이 직접 정책에 대해 공개를 신청하면, 옥천군은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한다. 이어 군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하고, 군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게 제도 취지다.

옥천군은 '옥천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에 따라 정책 실명 공개과제 선정 후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옥천군청 기획감사실 정책실명제 담당관 앞으로 우편 보내면 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군민의 알 권리는 물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해 내실있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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