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마트(www.gwmart.kr)가 시군 온라인 쇼핑몰과 디지털 통합마케팅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규모 지역 쇼핑몰의 한계를 극복하고, 트렌드 변화, 최저가 경쟁 속에서 도와 시·군이 함께 대응·발전하기 위한 기술 전략으로 사업비 1억9000여 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추진했다. 강원마트와 10개 시군몰의 회원을 통합하고, 한번 로그인으로 모든 쇼핑몰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쇼핑할 수 있도록 하여 매번 로그인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통합한 시군몰은 춘천·원주·강릉·동해·홍천·영월·양구·인제·고성·양양이다.
특히 롯데마트몰과 강원마트 간 API를 개발해 시군의 상품이 강원마트를 통해 롯데마트몰에 판매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기저금통 사업과도 연계해 전기 절약으로 얻은 포인트를 강원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마트를 허브로 한 강원마트와 시군몰의 디지털 협력 기반이 갖춰짐에 따라, 도와 시군은 더 밀접하게 마케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매출 증대도 한 층 더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정집 도 첨단산업국장은"온라인 쇼핑몰의 통합마케팅 인프라가 갖춰짐에 따라, 도 시군은 기업의 전자상거래 지원과 마케팅 전략에 대해 더욱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