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설 연휴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특별감시 기간을 설정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감시는 중점감시 대상업체, 환경오염 취약업체 등에 대한 환경오염예방 계도와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오염신고 상황실 운영을 비롯한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후에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하고 특별감시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고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으며,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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