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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6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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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이르면 오늘 참모진 개편…윤건영 고민정 출마
與 불출마 16명…이번주 '하위 20%' 23명 살생부 공개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4·15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법이 바뀌면서 사상 처음으로 준연동형 비례제를 적용하게 되는 첫 선거이지요. 현재로선 어느 당에 유리할 것이라고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손익계산이 너무 복잡합니다.

유권자들이 모두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표 계산이 얽히고 설켜있기 때문인데요. 정당 비례득표에 따라 비례의원 뱃지가 부여되기 때문에 연초부터 신당들이 우후죽순 창당을 이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정의당 등 군소정당들의 국회의원 의석 수가 조금이라도 더 늘어날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올해 총선 공천 작업을 주관할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5선 원혜영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원 의원은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요. 민주당은 이르면 오늘 당 최고위원회를 열어 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안건을 공식 의결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총선체제를 본격 가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당도 다음주께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현역 의원 '30% 컷오프'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는데, 텃밭인 영남권의 중진의원들 반발이 예상됩니다. 바야흐로 이제 선거의 계절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총선 100일 전, 보수진영의 대분화 속 깃발 올린 새로운보수당'...[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하태경 책임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0.01.05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늘 일정 안 잡는다…'2020년 국정운영' 신년사 고심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주말과 6일 일정을 잡지 않고, 신년사를 준비한다. 신년사는 문 대통령이 2020년 경자년 한 해의 국정운영의 방향을 밝히는 중요한 행사다. 집권 4년차인 올해는 국정운영의 성과를 거둬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문 대통령은 이번 신년사를 통해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히면서 공직사회의 헌신을 주문할 계획이다.

문대통령, 이르면 이번 주 청와대 조직 개편…윤건영 등 교체 / 뉴스핌
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청와대 참모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 출마자를 위한 마지막 청와대 개편이다. 여권에 따르면 인사 대상자는 청와대 비서관급으로 5명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은 사실상 확정됐다는 평가다.

고민정도 출마 가닥… 文정부 靑대변인 모두 차출 / 동아일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41·사진)이 4·15총선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대변인이 출마하게 되면 박수현·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문재인 정부 청와대 1∼3기 대변인이 모두 총선에 나가게 된다. 여권 관계자는 5일 "고 대변인이 총선 출마 쪽으로 마음이 기운 채 최종 고심 중"이라며 "인지도가 높은 만큼 더불어민주당의 출마 요구가 많다"고 말했다.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북·미 대화 재개 '후순위'로…정부 '호르무즈 파병' 딜레마 / 경향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가셈 솔레이마니 고드스 특수부대 사령관을 드론 공격으로 '제거'한 여파가 한반도 정세에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태는 북·미 비핵화 대화 재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대한 정부의 고민도 커질 가능성이 크다.

'美참수작전'에 北침묵, 김정은 5일째 두문불출 / 조선일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2월 31일 막을 내린 당중앙위 전원 회의 참석을 마지막으로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북한 관영 매체들은 지난 2일 김정은이 새해를 즈음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지만 참배 시점과 사진·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김정은은 당중앙위 전원 회의에서 핵·미사일 모라토리엄(시험·발사 유예) 파기를 위협하고 '대미(對美) 정면 돌파전'을 선언했다. 이 직후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를 '참수 작전'으로 제거한 것이 북에 상당한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하리란 분석이 나온다.

사라진 北 '대미 외교 투톱'…우방 결속으로 전략 선회? / 동아일보
북한 외교 수장인 리수용(왼쪽) 당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과 리용호(오른쪽) 외무상이 지난 1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북한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단체 사진에 보이지 않으면서 퇴진설이 제기된다. 이에 대미 장기전을 표방한 북한의 외교 전략 변경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과 함께 문책성 인사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살얼음판 걷는 北·美관계…美 대선·이란 공습 등 맞물려 '숨고르기' / 세계일보
올해 북·미 관계는 교착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북한은 연초 미국을 향해 강경책과 대화 재개의 두 카드를 모두 내밀었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와 최근 이란 공습까지 맞물리면서 미국이 이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다. 5일 현재 북한은 지난 연말까지 이어오던 대미 담화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작년 10월 스톡홀름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 석 달 사이 20여 차례 이어진 릴레이 담화를 멈춘 것이다.

[금주의 정치권] 정세균 청문회·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여야 기싸움/뉴스핌
여야가 연말연시 숨고르기를 마치고 재차 대치국면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과 유치원3법, 민생법안을 6일 본회의에 상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7일과 8일 예정된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강공을 예고했다.

[총선 D-100] 與 불출마 16명…이번주 '하위 20%' 23명 살생부 공개/뉴스핌
6일로 21대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의 물갈이 대상자 윤곽이 이번 주 드러날 예정이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중에서 16명이 공식·비공식적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남은 113명의 현역 의원 가운데 중 의원평가 하위 20%인 23명의 명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젊은 정당' 내세운 새보수당, 공식 창당…"안철수, 언제든 함께 해주길"/뉴스핌
'젊은 정당'과 '개혁보수'를 내세운 새로운보수당이 5일 공식 창당했다. 바른정당에서 출발해 바른미래당을 거쳐 새로운 당을 다시 창당한 이들은 '4전 5기'의 정신을 들며 다시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도 바른미래당을 함께 만들었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도 "언제든 함께 해 주길 바란다"며 여전히 손을 내밀었다

"文, 세금으로 자기편 먹여살리기"/조선일보
4·15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다. 이번 총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안철수 전 의원은 5일 본지 단독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 위기는 (문 대통령의) 분열적 리더십과 이념에 찌든 낡은 정치 패러다임, 기득권 정치인들의 득세 때문"이라며 "이 모든 것을 청산하려면 국민과 함께하는 여의도 정풍(整風·쇄신) 운동이 필요하다"고 했다.

통합 문 여는 황교안 "당 외부에 추진위… 간판 내리고 신당도 고민"/조선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최근 정치권 인사들을 만나 "당 외부에 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자유한국당이 중심이 돼 '흡수 통합' 식의 야권 통합을 하는 대신 여러 정당·정파가 모두 모여 통합 문제를 논의할 초당적 기구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황 대표는 이런 방식으로 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신당'을 만들어 총선을 치르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줌도 안되는 당들과 통합? 안해도 이긴다"… 버티는 TK/조선일보
총선을 100일 앞두고 자유한국당 안팎에서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인적 쇄신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당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선 아직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이 단 한 명도 없다. 일부 TK 현역들은 "한 줌도 안 되는 보수 정당들과 통합하지 않아도 총선에서 해볼 만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심판론 vs 야당 심판론…결국 인물 경쟁력이 표심 가른다/중앙일보
2020년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이 100일 남았지만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구도·인물·이슈 등이 오리무중이다. 지역별 구도를 요동치게 할 제3세력의 등장 여부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면면도 아직 불확실하다. 오히려 사상 첫 준(準)연동형 비례제 도입으로 예측 불가능성만 커졌다. 하지만 점검해야 할 변수는 있다. 

정세균 "자녀 결혼축의금 3억 받아"…야당, 송곳 검증 예고/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새해 들어 2주차인 6일부터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강행처리 엔진을 다시 돌린다. 지난해 연말 예산안과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처리 후 남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을 두고서다. 이번엔 그러나 160여 표의 힘만 믿고 밀어붙이기엔 고려사항이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 절차다. 

"이낙연 안정감" "황교안 정권견제"… 빅매치說에 종로 들썩/동아일보
"종로는 원래부터 보수 지역이죠."(탑골공원에서 만난 도모 씨·58) "이제 선거에서 인물 보고 뽑으려고요."(혜화동에 사는 곽모 씨·30)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 2위를 달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간의 맞대결 가능성이 무르익으면서, 6일로 총선 100일을 앞둔 서울 종로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종로는 역대 의원 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 등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전통의 정치 1번지. 여기에 이 총리와 황 대표의 '빅매치' 가능성이 커지면서 서울은 물론 전국의 판세를 가를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검찰, 패스트트랙 '약식기소' 한국당 의원 2명에 '당선무효형' 구형/한겨레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약식기소한 자유한국당 의원 10명 중 2명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한 것으로 확인됐다.5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3일 오후 '패스트트랙 기소 대책 회의'를 열어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당은 애초 약식기소된 장제원 의원과 홍철호 의원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 형을, 나머지 의원 8명은 벌금 100만∼300만원을 각각 구형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바뀐 '게임의 룰'… 위성정당 출현·소수당 약진 '다당제' 예고/세계일보
제21대 4·15 국회의원 총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정부의 '중간 평가'나 다름없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출범한 문재인정부는 '적폐 청산'과 '권력 교체', '정책 수정'을 통해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크게 바꿨다.

[단독] 청년들 "정치 관심 있다… 정치인이 보기 싫을 뿐"/서울신문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에서 투표권이 만 18세로 확대되며 여야는 청년층 표심 잡기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청년들이 생각하는 정치의 모습은 현 정치권이 내세우는 이른바 '청년 정치'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청년들은 정치에 관심을 나타내면서도 민생보다는 대결 정치를 일삼는 기성 정치권에 거리를 두고 있었다.

'총선 불출마' 원혜영, 민주 공천관리위원장에 내정/서울신문
올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5선 원혜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에 내정됐다. 민주당은 계속해서 영입 인재를 발표하는 한편 조만간 본격적으로 공천심사 준비 작업에도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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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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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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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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