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5총선 대구 달서갑지역 민주당 단일후보인 권택홍 예비후보가 2일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기자회견을 통해 "'좋은 일자리가 충분한 고품격 행복도시 성서'를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출마를 선언한다"며 "1조2000억원 규모의 '성서스마트산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달서지역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시는 지난 2019년 최종 심사에서 실패했지만 집권여당 후보 권택흥이 국회의원이 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권 예비후보는 "성서스마트산단 유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도 지속가능한 혁신산단이 되면 기업 뿐 아니라 6만여 종사자들과 17만 지역주민이 품격높은 주거여건을 누리고, 한해 1만여 명이나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미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권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 앞서 홍재용 민주당 달서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은 후보단일화 과정과 결과를 설명하고 "이번 단일화는 권오혁 전 위원장의 통큰 결단으로 성사됐다"며 "선당후사하는 선배의 모습에 후배당원들은 감동을 받았다. 단일후보 확정에 따라 모든 당원들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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