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2019년도 해양경찰청 국민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9개 해양경찰서 중 86.7점을 얻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31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각 경찰서 별 접촉고객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해양사고대응 적절성, 신속성, 친절성 등 전반에 관한 만족도를 CATI(computer assisted telephone interviewing) 시스템을 이용한 전화 조사 등의 방법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동해해경은 해양오염방제 지도점검에서 전체 평균보다 1.0점 높은 94.5점을 기록했고 공정성·경비순찰활동·오염사고대응·해양범죄안전도 등에서도 평균보다 확연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권오성 동해해경서장은"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부진한 항목은 더욱 분발하여 전문가의 제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며, 고객 만족의 해상치안서비스를 펼쳐 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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