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사입력 : 2019년12월31일 09:34

최종수정 : 2019년12월31일 09:34

◇부서장 승진

▲기획조정실 김범곤 ▲인사처 김기태 ▲보증이행처 차주천 ▲준법지원실 박종윤 ▲감사실 문석 ▲동부PF금융센터 김미선 ▲서부PF금융센터 위광신 ▲경기지사 신종화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 이흥식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 윤영균

◇팀장 승진

▲기획조정실 임정희 ▲인사처 정기백 ▲기금관리실 임가영 ▲기금지원처 윤서우 ▲도시재생기획처 조한준, 이수현 ▲감사실 김무영 ▲서부PF금융센터 허상철 ▲광주전남지사 강형일 ▲서울북부관리센터 이응택, 최정식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 이상섭, 김희자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 박호찬

◇부서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기태 ▲인사처장 곽경섭 ▲경영관리처장 전정희 ▲정보기획처장 윤영균 ▲정보운영처장 김진열 ▲리스크관리실장 김현민▲준법지원실장 박종윤 ▲동부PF금융센터장 김민환 ▲남부PF금융센터장 위광신 ▲서울북부지사장 이호철 ▲서울동부지사장 김옥주 ▲서울서부지사장 우종섭 ▲서울남부지사장 김범곤 ▲대구경북지사장 신종화 ▲대전충남지사장 차주천 ▲경기지사장 임윤순 ▲충북지사장 이흥식
▲경남지사장 박종훈 ▲스마트전세지원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서상원 ▲채권관리실장 윤명규 ▲보증이행처장 박종진 ▲서울북부관리센터장 배재훈 ▲서울서부관리센터장 이무송 ▲영남관리센터장 지형진 ▲중부관리센터장 공대운 ▲기금관리실장 강신균 ▲기금지원처장 김종서 ▲도시재생지원처장 이규탁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장 김진욱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장 강원석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김충현 ▲기금대출지원센터장 김미선 ▲리츠자산관리센터장 정태선 ▲홍보비서실장 문석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노찬현 ▲감사실장 허종문

◇팀장 전보

▲기획조정실 이민섭, 임정희, 정기백 ▲인사처 김성탁, 이재경 ▲혁신성과처 강현정, 윤서우, 정보윤 ▲경영관리처 허지행, 정우식, 전인석 ▲정보기획처 홍창호, 김지영 ▲정보운영처 김선희, 박호찬 ▲리스크관리실 양귀호, 김성민 ▲준법지원실 박영훈, 김무영, 임가영 ▲금융기획실 홍정순 ▲심사평가처 김태영 ▲동부PF금융센터 김세명 ▲서부PF금융센터 김학필, 맹주형 ▲남부PF금융센터 성종환, 김철훈 ▲서울북부지사 최창영, 양윤선 ▲서울서부지사 이헌주 ▲대구경북지사 김기회 ▲광주전남지사 손종만, 권혁태 ▲경기지사 이상섭 ▲충북지사 안승준 ▲스마트전세지원센터 개설준비위원 박찬영 ▲보증이행처 이종도 ▲서울동부관리센터 이응택 ▲서울서부관리센터 김성수, 허상철 ▲영남관리센터 김동희 ▲중부관리센터 강형일 ▲도시재생기획처 안원삼 ▲도시재생운용처 이수현, 박광배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 김현진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 이용돈, 김선영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 김희자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 이만재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 최정식 ▲기금대출지원센터 박일오, 신상윤 ▲리츠자산관리센터 조한준 ▲감사실 김성오, 류정호, 김용한

 

sun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사진
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