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시 기록관이 겨울방학 기록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기록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28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7세 이상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기록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기록으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한지책 만들기, 청주기록유산 배우기, 퀴즈풀기 등 기록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만지게 되며 체험을 마치면 '잘 했다'는 칭찬 글이 적힌 왕의 문서인 교지를 받게 된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기록과 함께 놀자'기록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9회 운영하여 69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록에 대한 인식변화와 새롭게 즐기는 기록문화를 알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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