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뉴스핌] 최대호 기자 = 28일 오전 10시 27분쯤 경기 광주시 목동의 한 수입가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일부와 보관 중이던 가구 등이 불에 타 1억 8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0.33ha가 소실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작업자 등 창고 관계자 5명이 있었으나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11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전 11시 21분쯤 건물 화재를 진압하고 오후 1시 30분쯤 야산으로 번진 산불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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