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지역상권 보호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설 연휴를 전후로 안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간은 설 명절 전인 내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시민들은 이 기간 지역 소재 농협은행 36개소에서 기존할인율(6%)에서 4%가 추가된 1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30만원까지이며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안양의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시에서 얻은 소득을 지역에서 소비토록 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안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 상점이나 동네슈퍼 또는 음식점 등 관내 어느 점포에서든지 일반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안양시홈페이지와 안양사랑상품권가맹점 검색 어플 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또 가맹점등록 점포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설을 맞아 원하는 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구매 및 사용을 권장했다.
zeunb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