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경북도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시·군간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지방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규제혁신 기반, 프로세스, 성과 등 공통분야 22개, 분야별 5개 진단항목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하며, 올해는 전국에서 의성군 등 8개 기초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의성군은 그동안 규제혁신에 대한 김주수 의성군수의 추진력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읍면순회 규제개혁 토론회 등 현장 중심의 규제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했다.
중앙부처에 건의한 65건의 분야별 규제애로 사항 중 4건이 규제개선 중점과제로 선정됐고, '농어촌민박 부속건물 설치 기준 완화' 등 2건을 수용됐다.
특히 지난달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조정회의 안건 23건 중 의성군에서 건의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 기관 확대' 등 2건은 추가로 받아들여졌다.
앞서 의성군은 지난 6월 '2018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