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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신당' 전진4.0, 1차 영입인사 발표…기업·경제‧청년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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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락 수석부위원장 등 주요인사 44명 임명장 수여
당 고로‧깃발 공개…"국민 중심 개혁 확산 의미"
이언주 "대한민국 미래 향해 깃발 들고 선두 서겠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미래를향한전진4.0(가칭, 전진당)이 23일 박휘락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 총 86명에 이르는 1차 영입인사를 발표했다.

이언주 창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창준위 사무처에서 '1차 영입인선발표 및 주요 임명장 수여 등 당기·당로고 공개 행사'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창준위 사무처에서 '1차 영입인선발표 및 주요 임명장 수여 등 당기·당로고 공개 행사'를 열었다. 2019.12.23 Q2kim@newspim.com

이날 행사는 주중 오후에 열렸음에도 20여명의 영입인사들과 지지자가 참석했다.

이 창준위원장은 "대한민국이 1980년대 과거에 머물러 대립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종식시키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전진당이 깃발을 들고 선두에 서겠다는 각오로 창당했다"고 말했다.

이 창준위원장은 이어 "전진당은 정치권에서 항상 줄만 세우고 이용하고 실제로는 보잘 것 없이 취급하는 청년이 중심에 서도록 할 것"이라며 "젊은 사람들이 시야에 가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뒤치다꺼리만 하고 있는 상황은 대한민국의 퇴행으로 연결된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30‧40대의 맏언니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진4.0은 박휘락 창준위 수석부위원장과 이종혁 조직위 총괄위원장, 이아람 대변인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 44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밖에도 ▲기업‧경제‧노동 혁신분과 14명과 ▲안전 및 산업보안분과 7명 ▲청년 스타트업 분과 51명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분과 14명 총 86명이 1차 영입 인사에 포함됐다.

이언주 창준위원장은 "정당을 바꾸고 사람을 바꿔야 세상이 바뀐다"며 "부여된 당직과 직무르 성실히 감당해 대한민국의 무너진 성벽 재건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진4.0은 이날 행사에서 당로고와 당기를 공개했다.

전진4.0 측은 당로고에 대해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본떠 대한민국과 국민의 상징, 국민 중심의 개혁 확산과 새로운 개혁시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창준위 사무처에서 '1차 영입인선발표 및 주요 임명장 수여 등 당기·당로고 공개 행사'를 열었다. 2019.12.23 Q2kim@newspim.com

아래는 임명장을 수여받은 주요 인사 44명 명단이다.

▲박휘락 창준위 수석부위원장(국민대 정치대학원장) ▲송근존 창준위 부위원장(미국 변호사) ▲박주원 사무총장(전 안산시장) ▲이종혁 조직위 총괄위원장(전 국회의원) ▲김원성 전략기획위원장(전 해경 정보분석실장) ▲이동근 전략기획 법률고문(DK LAW 대표 변호사) ▲안승환 대난구조대책 공동위원장(주식회사 한국해양기술 대표) ▲이강우 재난구조대책 공동위원장(시민학생구조단 대표) ▲성삼영 정치연수원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보좌관) ▲길종성 창준위 부위원장(독도홍보관장) ▲정상대 공보위원장(전 명지대 법학과 교수) ▲정용한 문화체육위원장(전 성남시 의원) ▲권기균 4차산업혁명위원장(스미소니언 수석연구원) ▲이아람 대변인(전국대학생연합 대표) ▲최용주 사무부총장(전 국민의당 김포갑 지역위원장) ▲양주상 조직위 수석부위원장(전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이준영 전략기획위 수석부위원장(변호사) ▲이연주 홍보위 부위원장(네트워크 마케터) ▲김성욱 직능위 부위원장(전 국민의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최정이 여성위 수석부위원장(전 국민희망당 최고위원) ▲박항임 여성위 부위원장(국악인) ▲기명종 자문위원(전 구국실천국민연합 공동대표) ▲박상완 대학생위원장(고려대 재학) ▲김다정 대학생위 부위원장(대학원생) ▲이재성 직능위 부위원장(전축자재 수입기업 대표) ▲김태진 청년위 수석부위원장(전 바른미래당 경기도당 총무국장) ▲안재현 부대변인(전 국민의당 경기도당 공보팀장) ▲김철 직능위원장(전 엘에스텍 대표) ▲고광희 창준위 부위원장(전 우루과이 대사) ▲최석태 창준위 부위원장(전 부산kbs총국장) ▲김재형 청년위 부위원장(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김유주 자문위원(블랙체인기업 대표) ▲김수동 자문위원(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장) ▲김시원 자문위원(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좌관) ▲김학경 자문위원(전 성신여대 교수) ▲김태현 자문위원(협성대 교수) ▲최창호 자문위원(한국과학기술연합회장) ▲김주희 자문위원(아주대 약대 교수) ▲마자몽 4차산업혁명위 부위원장(가환무역유통공사 및 중국 청년벤처협회 대표) ▲김태선 4차산업혁명위 부위원장(주식회사 위드업 이사) ▲전우현 4차산업혁명위 부위원장(주식회사 에이지피에스 이사) ▲김호준 4차산업혁명위 부위원장(금융사 과장) ▲전지성 공보위 부위원장(에너지경제신문 기자) ▲정세훈 4차산업혁명위 부위원장(전 CJ파워캐스트 대리)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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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는 급락, 빚은 그대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가 없고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계좌는 반등을 기다리기에 앞서 부족분부터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정해진 기한까지 추가 담보를 납입하거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 주가 회복 전에 보유 주식이 강제 처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800원(6.3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3만2000원(10.44%) 하락한 11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각각 7.57%, 9.46%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주가 급락에 담보비율 하락…납부기한 넘기면 반대매매 문제는 주가가 떨어져도 빌린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담보로 잡힌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대출금 대비 담보비율이 낮아지고, 유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추가 담보 납입이나 대출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다. 가령 다른 담보 없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담보로 잡혀 있고 대출금이 그대로라면, 담보비율이 150%였던 계좌는 지난 5일 하루 하락만으로 각각 약 138.6%, 135.8%까지 낮아진다. 유지 비율 140%를 적용받는 계좌라면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수준이다. 이자와 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계산으로, 실제 계좌의 담보 상태와는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원어치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투자자는 지난 5일 주가가 7.57%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약 1억3865만원으로 줄어든다. 증권사가 요구하는 최소 담보 가치가 1억4000만원이라면 하루 만에 약 135만원의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셈이다. 부족분을 제때 채우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들은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고객에게 부족 금액과 납입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현금 입금이나 증권 입고, 보유 주식 매매, 신용융자 현금상환 등으로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지만, 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동안 주가가 더 떨어지면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고객의 추가 납입 여력과 담보가치가 동시에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계좌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7715억원으로 전날보다 1269억원(0.44%) 증가했다. 같은 날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반대매매 체결액은 약 84억2000만원으로, 이달 4일 약 39억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에 정부는 반대매매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주가 급락에 따른 일시적인 담보 부족이 대규모 강제매도로 이어지는 상황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다만 규제 완화가 모든 계좌의 반대매매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담보 유지 기준과 적용 대상, 기존 담보 부족 계좌의 처리 방식 등은 증권사별 시행 방안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에 대한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로, 주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증권사들은 정부 발표 직후 내부 검토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기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검토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담보부족 고객의 단기 반대매매 가능성이 낮아졌다"면서도 "다만 반대매매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오히려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높다. 주가 급락과 강제매도가 맞물려 하락세를 심화시키는 상황을 경계할 필요는 있다"라고 전했다. ◆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평가…반등까지 버틸 여력이 변수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의 기초체력에 비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미주 영업·마케팅 채널을 점검한 결과 당장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역시 수요 감소보다는 건설 지역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27년 예상 순자산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각각 1.13배, 1.00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향후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잠재적 위험보다 기대수익에 압도적으로 무게가 실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도 이번 급락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악화보다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수급 충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의 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와 헤지펀드 청산 등이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민주당 역시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을 중시하는 만큼 데이터센터 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미국 내 투자가 지연되더라도 동맹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연산 수요가 유지될 수 있어, 정책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되면 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곧바로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iM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말까지 저점을 높이더라도 내년 상반기에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협의와 장기공급계약의 이익 방어력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AI 관련 기술주 역시 주가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AI 산업이 고성장 국면에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적자인 데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근본적으로 AI 기업들과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개선 단서가 입증되기 전에는 악순환이 끊어지기 어려워보인다"라며 "시장은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 단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4분기 실적 시즌까지는 가야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2026-1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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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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