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사업 다각화로 금년 4월부터 추진해온 향토산업육성사업에 대해 1년 차 사업을 점검하고 로컬푸드 사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로컬푸드사업 다각화 전문가 포럼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출하농가, 주민, 공무원 100 명이 참석, 주제발표 및 자유토론 등을 통해 앞으로 김제 향토산업의 과제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문재인정부의 100대국정과제의 하나인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김제시에서 수립 중인 푸드플랜이 내실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 로컬푸드 생산·소비·유통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농가소득 향상 방안 등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됐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주체인 김제시와 (사)김제도농협력사업단은 이날 포럼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로컬푸드사업 다각화의 성과·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실행전략에 대해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공감하는 김제형 로컬푸드 사업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