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대학교 장애지원센터는 18일 오후 충북대 장애지원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2019 장애지원센터 송년행사 –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의 교육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는 모든 분들과 장애학생이 불편함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수갑 총장과 엄기선 장애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장애학생, 도우미, 학부모, 교직원, 관련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상·우수학생·우수도우미 시상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우수 도우미 학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후원 물품 기증내역 발표 등이 진행됐다.
시상내역은 전석진 학생(건축공학과 4학년)이 장애학생 공로상을 수상했고, 정회순 씨(학부모, 전석진 학생 할머니)와 엄기선 장애지원센터장(교원), 조현희 씨(직원, 학생생활관), 임정훈 씨(외부지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김하영 학생(미생물학과 4학년)과 백한나 학생(화학공학과 3학년)이 우수도우미상을, 박성준 학생(응용생명공학부 3학년)이 우수 학생상을 수상했다.
엄기선 장애지원센터장은 "올 한해도 장애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과 취업준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장애학생들의 교육복지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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