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강릉-묵호파출소간 관할구역을 조정했다.

17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관할구역 조정에 따라 기존 정동출장소 관할구역을 묵호파출소에서 강릉파출소로 조정했다.
강릉 강문항에 자리잡고 있던 강릉파출소가 강릉항으로 이전한데 이어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에 따라 해상 대응능력이 향상돼 정동진 관할 해상까지의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정동진 해상은 기존 묵호파출소에서 담당했으며 정동출장소까지의 대응시간은 약 20분 소요됐으나 강릉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함에 따라 대응시간이 약 12분으로 줄었다.
동해해양경찰서 최종성 해양안전과장은 "정동심곡바다부채길,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 해변 등의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관할구역을 조정했으며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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