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는 13일 산불방지와 야생 동·식물 등의 공원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입산통제 됐던 노고단 ~장터목 종주능선을 포함한 정규 탐방로를 오는 16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리산경남사무소는 건조기가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15일 부터 고지대 입산을 통제했다.
이승준 재난안전과장은 "산불위험이 사라진 것이 아니므로 모든 탐방객이 산불예방에 주의해줄 것과 공원 안팎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각종 소각행위 등 생활 중 불씨관리에도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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