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강행군 마친 문대통령, 29일 연가 통해 정국 구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재수·김기현 의혹으로 정권 도덕성 상처 우려
후반기 국정 운영 맡을 개각 구상도 시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후 29일 연가를 통해 체력을 추스르면서 정국 구상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아세안 10개국 정상들 중 장모 병환으로 참석하지 못한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제외한 아세안 9개국 정상들과 모두 양자회담을 진행했고, 다자 회의와 경제 일정 등 50여개가 넘는 일정을 소화하는 등 강행군을 했다.

[부산=뉴스핌] 특별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 [사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photo@newspim.com

신남방정책의 심화 발전이라는 목표만큼 청와대는 그동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신 국내 현안에 대한 고민은 다소 부족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가를 통해 관저에서 참모들에게 보고를 받으면서 후반기 국정운영에 대한 구상을 할 예정이다.

우선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의혹 등 검찰발 의혹이 불거지면서 청와대의 도덕성이 위기를 맞고 있어 이에 대한 정리와 돌파가 필요하다.

후반기를 위한 내각 구성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문 대통령은 우선 법무부 장관 인선을 우선 실시한 뒤 총선에 출마하는 장관들을 대상으로 개각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어느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한 달 반이 지났다.

법무부 장관 우선 인사 원칙은 유지되고 있지만, 검증 진행 상황에 따라 총리 등 다른 개각 대상자들과 합쳐질 가능성은 적지 않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가를 통해 그동안 큰 외교 일정으로 인해 챙기지 못했던 국내 일정들을 챙기고 정리할 전망이어서 이후 그 결과에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