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기존 태장2동 백운2차아파트를 비롯해 최근 새로 임대한 단구동과 개운동 소재 다세대 주택에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

25일 원주시에 따르면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한 공동생활가정형(매입임대주택)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은 정부가 임대 보증금을 지원해 저소득·무주택 한부모가족이 주거 불안으로 인한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렴한 월세를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위탁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아파트 4가구와 다세대 주택 3가구를 확보하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이다. 2년마다 자격을 심사해 최장 6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가구는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