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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아세안 경제협력 강조한 홍남기 부총리…'4S'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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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아세안 대사들과의 간담회 개최
홍 부총리, 스마트혁신 등 '4S' 제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등 기반 구축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아세안(ASEAN)의 지속 가능 협력을 위해 4가지 경제협력 방향타가 제시됐다. 안정성(Stability), 공고함(Solidity), 스마트혁신(Smart innovation), 지속가능한 협력(Sustainable cooperation) 등 '4S' 협력 전략이 대표적이다.

특히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형 투자와 국가 발전 전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핵심 성장동력인 스마트시티 협력 등의 제도적 기반 구축이 요체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태국·말레이시아·캄보디아·미얀마·브루나이·베트남·싱가포르·필리핀·인도네시아 등 9개국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의 간담회에서 '4S' 경제협력을 제시했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인 부산에서 주한 아세안 국가 대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19.11.15 fedor01@newspim.com

홍남기 부총리는 "민간 교역과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정부 간 양자 협력채널을 활성화하고 금융협력플랫폼 등 지원체계를 구축해 민간의 교역·투자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내 자유무역체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최종 서명을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이 아세안의 산업화와 고용에 기여하는 상생형 투자를 적극 투자해야 한다"며 "우리 기술과 정책경험 등을 공유해 아세안 국가들의 국가별 발전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핵심 성장동력인 스마트시티 협력과 관련해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참여,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자와 양자 간 후속 협력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유무상 ODA(공적개발원조)의 안정적 재원 확충하고 인프라 등 전통적인 협력분야 뿐 아니라 ICT(정보통신기술) 등 지원 분야도 확대, 효과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인 부산에서 주한 아세안 국가 대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19.11.15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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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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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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