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시군 연계협력사업 사업비 10억원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4일 '경남형 시군간 연계협력사업'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7개 시군 연계협력사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시군 연계협력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도비) 10억원을 지원한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4일 도청에서 열린 경남형 시군간 연계협력사업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시군 연계협력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다.[사진=경남도청2019.11.05 news2349@newspim.com

'경남형 시군간 연계협력사업'은 행정구역을 넘어 지리․문화적으로 인접한 생활권역 중심으로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 쓰레기 공동처리, 지역자원 공동관리, 지역 관광자원 연계, 시군간 시설공유 등 권역별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시군을 통해 연계협력사업을 공모했으며, 제안 및 협력시군간 협의, 경남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번 연계협력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시군간 연계협력사업은 △기업가 고향 관광테마마을 조성사업 △권역별 광역시티 투어 사업 △황매산권 관광협력 사업 △기강권역 관광벨트 조성사업 △상생의 불빛, 남해·노량 대교 조성사업 △통영·사천·고성 봄맞이 협업공연 등이다.

'기업가 고향 관광테마마을 조성사업'은 진주시가 제안하고, 함안군, 의령군이 협업한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대표기업 창업주의 생가방문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기업가 정신 교육센터 조성 등을 위한 사업이다.

'권역별 관광시티 투어 사업'은 사천시가 제안하고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이 함께 한다. 기존 사천시에서 운행하던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남해안 6개 시군을 하루 여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머무르는 즉 체류형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황매산권 관광협력 사업'은 합천군이 제안하고 산청군이 협력한다. 합천군과 산청군이 관광기반 시설을 공동 구축하고, 합천군과 산청군에서 매년 5월에 각각 개최하였던 철쭉제도 공동 개최한다.

'기강권역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나룻배를 이용한 동일생활권이었던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의령군이 제안했다. 낙동강과 남강 합류부의 자연경관과 이미 조성된 관광자원, 역사자원을 활용하는 연계협력사업이다.

'상생의 불빛, 남해·노량대교 조성사업'은 남해군과 하동군이 협업하는 사업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신 노량해전을 모티브로 침체된 남해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해·노량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남해안권 봄맞이 협업 공연도 추진된다.

고성의 고성오광대와 농요, 통영의 오광대와 남해안별신굿, 사천의 가산오광대 등 국가무형문화재 단체의 공연단을 활용해 고성공룡엑스포 행사장, 통영 한려해상케이블카 및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장, 삼천포창선대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시군 연계협력사업은 지자체 구역경계를 넘어 권역별 행정역량을 높이고, 지역자원을 상호 융합·활용하는 것"이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