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원도심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위해 총 16억원을 투입한 '쌍화차 명품특화거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쌍화차 거리는 정읍경찰서에서 정읍세무서에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길가 양쪽으로 총 13개의 전통찻집이 운영되고 있다.

이 지역은 정읍을 대표하는 도심 거리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이 낙후돼 방문객이 감소하며 주변 상권이 어려움을 겪자 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이는 정읍만의 특성에 맞게 가로환경을 정비하고 야간경관 조명 등을 설치해 명품특화거리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전통 문양으로 거리를 포장하고 한식 담장·쌍화차 상징 조형물(약탕기)·야간 조명·안내 표지 등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가 태어났다.
더불어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해 각종 전선과 전주를 제거해 안전한 거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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