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는 30일 오후 예람중학교에서 '북평동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2차)'을 운영한다.
29일 북평동에 따르면 예람중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유해 환경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또래 집단 상담을 통해 참가자간 어색함을 완화하고 나만의 물통에 데코덴 꾸미기 수업을 진행해 내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줄 계획이다.
북평동은 지난 9월 28일 북평초등학교에서 1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의 92% 이상이 재참가 및 타인 권유 의사를 표시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만들기 프로그램보다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봉 북평동장은 "행복한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끈다는 마음으로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기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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