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30~31일 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2019년도 하반기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89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무원 공직 적응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기본 소양 함양뿐 아니라 새로운 업무를 익히고 공직생활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자세, 직장예절교육 등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 시정현황 및 강릉문화알기 과정을 배우고 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시정추진 방향 및 비전 가치에 대해서 직접 듣는다.
이어 강릉시광역쓰레기매립장 현장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환기시키고, 보물 제165호 오죽헌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관람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상, 체험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한근 시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제2의 도약을 앞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세계 속의 감동 강릉!'을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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