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소상공인연합회, 수제화 소상공인 규제·애로 해소 위한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승재 회장 "장인이 만든 수제화, 일반 구두 이상의 가치 부여해야"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서울 성동구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성수지역 수제화 장인들과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수제화 소상공인 규제·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98개 업종단체와 125개 지역단체가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며 "연합회는 업종별, 지역별 소상공인 현안을 법안이나 예산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10월 25일 서울시 성동구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수제화 소상공인 규제·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2019.10.28 justice@newspim.com

또 "수제화는 산업과 종사자에 미치는 영향이 큰 데도 대기업의 하청공장으로 전락하거나 일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오래 축적된 기술을 지닌 수제화 명장과 명인들이 만든 구두는 일반 구두보다 3배, 4배 이상의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승재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승훈 오산대 슈즈패션산업과 교수의 발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양승훈 교수는 "성수 수제화 산업의 살길은 협력과 협업에 있다"며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 교류와 기술 교류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패널 토론에서 유흥식 수제화 명장은 "명장을 선발하는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구두를 만드는 절차와 방법 등을 몰라 뛰어난 기술을 지닌 장인들이 뽑히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패널 토론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수제화 공장을 운영하는 한 소상공인은 "임대료가 인상돼 수제화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성수동을 떠나고 있다"며 "수제화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회장은 "공동의 작업장과 판매장을 만들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조직화해야 한다"며 "당사자들이 조직화해 한목소리를 내야만 정부와 시의 지원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