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옥수수 농작업 대행단이 지난 8월부터 옥수수 수확 농작업 대행작업을 본격적으로 돌입해 10월 중순까지 수확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조사료용 옥수수 농작업대행단 3개조를 편성해 권역별 옥수수 수확과 더불어 수단그라스 수확작업까지 확대,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업대행단은 태풍과 잦은 비 등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등 작업여건이 불리한 가운데 임실군 전역을 순회, 4년차 하계조사료 수확에 박차를 가하면서 120ha의 하계조사료를 동계 조사료 파종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에 작업을 완료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품질의 옥수수 사일리지 생산을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사전에 작업시기를 파악하고 옥수수 생육상태를 체크하며 농가컨설팅을 실시했었다.
적기에 수확작업을 실시함으로서 최고의 옥수수 사일리지 생산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물론 생산비 절감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높여 임실 축산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 농가의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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