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새벽녘에 멧돼지 여러 마리가 부산 도심지에 또 출몰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4시33분께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일대 멧돼지 5~6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 7건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당국은 공동 포획에 나서 40㎏ 이상 멧돼지를 발견해지만 소방 마취총으로 제압이 불가능했다.
경찰은 실탄을 사용해 아아피카크 주차장과 명륜동 폐사, 온천동 아이파크 등에서 발견된 3마리를 사살했다.
명륜동 힐스테이 앞에서 추가 발견한 멧돼지는 실탄을 발사했으나 포획에는 실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명륜동 온천장 일대 집중 수색 중에 있으며 사살 및 포획한 멧돼지는 동래구청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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