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주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 옥외광고협회 함안군지부와 함께 정비기간 동안 부동산 분양 현수막, 각종 광고 현수막 등 대량게시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노후·불량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도 실시한다. 군은 계도 위주의 행정지도에서 벗어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병행하는 강력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깔끔한 군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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