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5일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2019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지방세 및 연납분 자동차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3만249명을 대상으로 한정우 군수가 직접 지방세 전산을 통해 무작위로 추출해 군민 190명에게 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했다.
군은 체납 없이 개인 200만원, 법인 5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의무자에게 고급타올 세트를 지급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에게는 창녕군 재정의 주인공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에 다른 군민들에게도 성실납세 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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