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부산진구일자리센터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한 '지역기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기업 투어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채용을 대비한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에는 청년구직자 10여 명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발전본부를 방문해 해당 기관의 사업 소개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관의 사업 내용과 발전설비 운영과정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진행될 채용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청년들이 적성을 찾고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일자리센터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1:1 맞춤 취업컨설팅과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