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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올해 배당성향 상향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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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실적발표…"비은행 강화, 해외진출 등 내부유보도 감안해 결정"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김기환 KB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은 "올해 배당성향을 소폭 상향 조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김기환 부사장은 이날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순이익이 어느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당 배당도 이를 반영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KB금융그룹

KB금융은 올 1~3분기 순이익이 2조77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은행 명동사옥 매각익(세후 약 830억원) 소멸과 올해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세후 약 480억원) 인식에 따른 것이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으로는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김 부사장은 "그 동안 KB금융은 동종업계(Peer Group)에서 주주 환원율이 가장 뛰어났다"며 "이사회와 경영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혜를 모아온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KB금융의 배당성향은 24.8%, 자사주 매입을 감안한 주주 환원율은 31.9%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도 M&A(인수합병),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 자사주 확보 등을 통해 주주 환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올해 비은행 부문 강화하는 것과 해외진출에 반드시 필요한 자본을 위한 내부 유보금을 감안해 배당성향이 결정될 것"이라며 "이사회와 경영진 판단이 필요하나, 작년보다 배당성향을 소폭 상향 조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내년 전망은 다소 어둡게 봤다. 김 부사장은 "올해 기준금리가 두 차례 인하됐고, 내년 한 번 더 인하될 전망이라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다"며 "그 동안 은행의 수익성이 정상화되고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돼 9~10%의 ROE를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소폭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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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핵심 6가지 정리 이 기사는 6월 9일 오전 08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AAPL)이 연례 개발자콘퍼런스(WWDC) 기조연설에서 운영체제 재설계와 인공지능(AI) 기능을 공개했다. 2년 전 예고했던 AI 기능을 본격 구현하고 전면 재설계한 시리를 선보인 점이 핵심이다. 다음은 핵심 6가지. 첫째, 운영체제의 근간을 다시 설계했다.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속도와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초 설계를 손봤다. 둘째, 2년 전 약속했던 AI 기능을 실제로 구현했다. 함께 공개한 시리는 전면 재설계를 거쳐 시연 결과 실제 작동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셋째, 기조연설 시연이 신뢰를 높였다. 실시간 진행은 아니었지만 실시간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돼 새 기능이 예고한 대로 작동한다는 기대를 키웠다. 넷째, 맥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비주얼 인텔리전스와 새 시리 앱을 탑재하면서 작업 효율을 끌어올릴 요소를 갖췄다. 다섯째, AI 개선의 초점을 일반 소비자에 맞췄다. 기술 과시보다 보통 사용자가 실제로 쓰게 될 기능을 우선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읽힌다. 여섯째, 향후 제품 로드맵의 윤곽도 드러났다.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한 주요 신제품과 차세대 AI 기기를 겨냥해 소프트웨어 측면의 AI 기능과 기반 기술을 강화하는 준비 작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캠퍼스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사진=블룸버그통신] bernard0202@newspim.com 2026-06-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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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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