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이 23일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중점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명품·행복산청'을 구현하기 위한 군정시책을 발굴하고 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사항은 군정 역점시책과 주요 현안사업 및 특수시책 등 모두 300여건이다.
이 가운데 군은 민선7기가 지향하는 오는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준비와 동의보감촌 연계 관광자원 개발, 군 전역을 아우르는 산청관광벨트 조성사업, 농업생산 기반조성과 친환경농업 육성 등 중장기 계획에 대한 논의 구상도 제시됐다.
또 이번 보고를 통해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계속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챙기는 한편 내년도 군정방향 설정 등 발전방안도 모색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올 한해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 20호선 건설공사 신속사업 선정 등 산청군정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지역을 바꾸는 힘은 공무원 여러분으로부터 나온다. 적극적인 자세로 내년도 사업 추진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